첫 주문해 엄마 보내드리고 두번째 선물세트 주문해 제가 마시고 주위에 나눠드리다보니 금세 없어 벌써 세번째 주문입니다. 평소 진저를 안 좋아해 그동안 현미와 청귤차만 먹다가 며칠 전 감기가 걸려 진저도 주문했는데 진저 싫어하는 사람도 거부감없이 마실 수 있을만큼 매운 맛 대신 부드럽고 좋았어요. 차는 그냥 무언가 편해지고 싶은 마음일 때 손이 가는 음료인만큼 별 고민말고 '디투어’하세요😆
detour tea