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댁에 선물해 드렸더니 이렇게 테이블 중간에 놔두고 드시고 계시네요. 티가 입에 맞으시는지 여쭸더니 ‘안 먹어도 맛있어 보이는데 마시니 더 맛있다’고 하시네요.ㅎ
detour tea