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요일 하이킹 가며 그냥 맹물 대신 남편이 좋아하는 현미로 얼음 가득 넣어 가져갔습니다. 텁텁함 하나 없이 갈증도 해소되고 보리차 같은 느낌의 차라 도시락이랑 함께 먹어도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. 또 구매할게요:)
detour tea